[주하영 365칼럼] ‘비극’을 즐겁게 경험하는 재미있는 ‘놀이’ ...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주하영 365칼럼] ‘비극’을 즐겁게 경험하는 재미있는 ‘놀이’ ...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 주하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6.08.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하영 평론가의 짧은 단상]
-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 기획공연 '2026 산울림 고전극장' 첫 작품
- 극단 '플레이위드'만의 재해석 돋보이는 대표 레퍼토리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인터뷰365 주하영 칼럼니스트 = 네덜란드의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는 1938년 저서 '호모 루덴스'에서, 인류가 합리적 사고의 존재이거나 물건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닌 존재라기보다 ‘놀이하기’를 추구하는 존재임을 주장했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혹은 ‘호모 파베르(Homo Faber)’가 아닌 놀이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의 개념을 풀어낸 책에서, 하위징아는 문화보다 더 오래된 ‘놀이’가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본질에 더해 “각종 분석과 논리적 해석을 거부”하면서도, 항상 “무언가를 의미”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실제 생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행위이자 “~인 체하기”인 놀이는 몰두와 헌신, 열광을 통해 “진지함”과 “남다름”을 품게 된다.

놀이는 그 자체로 만족감을 얻는 일시적 행위이지만, “운동, 변화, 연결, 결합, 분리”의 과정을 거치며, “평범한 현실에서 벗어나 더 높은 질서 속으로” 들어가는 고양을 겪는다.

자연 속에 있는 무언가, 삶 속에 있는 무언가를 ‘놀이’로 재현하는 일은 해방과 환희와 같은 축제의 분위기와 감정을 불러오며, 특정 사건을 “다시 발생시키는 목적”을 갖는다.

민족학자 레오 프로베니우스의 ‘놀이 본능’과 ‘불들림’의 상태를 인용하는 하위징아는, 인간이 자연과 삶에서 의식하고 느끼는 것들을 상징적 모방과 재현을 통해 예술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사로잡혀 있는 상태’에 도달해 전율하게 되는 놀이적 경험이, 연극과 같은 문화 형식의 토대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최근 2026 산울림 고전극장의 첫 번째 작품으로 선보인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의 막이 내렸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놀이’의 속성을 강조해 독창적으로 각색·재해석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은 202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2023년과 2025년에 재공연을 거치면서 다채로운 ‘햄릿’들을 선보인 '플레이위드 햄릿'은 재밌고 즐길 수 있으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공연으로 관객의 공감을 얻어왔다.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로 분열된 햄릿의 ‘네 개의 자아’가 펼쳐 보이는 “햄릿을 위한, 햄릿에 의한, 햄릿의 쇼”인 '플레이위드 햄릿'은 제목이 지칭하는 그대로, 셰익스피어의 원작 속 인물 ‘햄릿’의 고뇌를 추정하고 분석하며 뒤쫓는 ‘놀이’의 속성을 강조한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아버지인 선왕이 세상을 떠난 뒤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삼촌과 결혼한 어머니를 둔 아들 앞에 죽은 아버지의 유령이 나타나 ‘복수’를 해달라고 요청한다면, 아들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버지를 죽인 삼촌을 벌하되 어머니는 해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외치면서 사라진 유령의 목소리를 아들은 신뢰할 수 있을까?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은 동시대 청년 ‘햄릿’이 다락방에서 아버지와 자신만이 사용하던 전화기 너머로 “비열한 살인에 대한 복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출발한다. 

객석으로 입장하면서 관객이 마주하는 4명의 햄릿은 타로카드로 운세를 보거나 칼로 나무 조각을 다듬고, 타자기로 글을 쓰거나 기타와 키보드를 연주하면서 각자 자신만의 생각에 잠겨 있다. 소매가 풍성한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를 모두 똑같이 입은 햄릿들은 셰익스피어의 시대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들의 대사는 동시대에 머무른다.

아버지 유령의 전화가 보이스피싱 사기가 아닐지 의심하던 햄릿들은 정말 복수할 것인지 결정하기에 앞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4명의 햄릿은 형사 혹은 탐정이라도 된 듯 선왕 살해 사건의 증거를 찾기 위해 곳곳을 뒤지기 시작한다. 체력 훈련을 하기도 하고, 확대경을 들고 무언가를 관찰하기도 하는 햄릿들은 잠시 후 비좁은 소파에 같은 자세로 끼어 앉아 각자가 느끼는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쏟아낸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는 것이 자신의 운명일지 모른다고 중얼거리던 햄릿은 갑자기 ‘오필리어’를 만나고 싶다고 말한다. 햄릿들은 오필리어 역할을 할 배우를 정하기 위해 ‘모자를 던지고 받는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을 통해 배우가 결정되면, 나머지 햄릿들은 ‘지켜보는 햄릿, 무언극 햄릿, 말하는 햄릿’으로 나뉘어 오필리어와 햄릿의 관계를 보여준다.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짧은 대사와 무언극으로 표현되는 오필리어와 햄릿의 장면은, 햄릿이 어릴 적 친구들인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을 만나게 되는 다른 장면으로 전환된다.

장면들이 빠르게 전환되며 더해질 때마다 관객이 보게 되는 것은 햄릿이 겪은 일들의 ‘연극적 재현’이다.

관객은 햄릿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을 직접 만나보진 못하지만, 햄릿의 시선을 통해, 햄릿의 정신 속에서 해석되고 이해된 인물들을 만난다. 관객을 ‘호레이쇼’라고 부르는 넷으로 분열된 햄릿의 자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주변 인물들을 게임으로 역할을 정해 연기하는 흥겨운 ‘놀이’로 구현한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놀이’의 속성은, 햄릿이 숙부 클로디어스의 양심을 자극하기 위해 상연한 연극 '곤자고의 살인'을 ‘쥐덫’처럼 활용하고, 살인이라는 범죄 행위를 확신하며 복수할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하도록 만들지만, 4명의 햄릿이 기도하는 클로디어스와 교차하며 쏟아내는 분노와 갈등, 혼란의 마음은 오히려 숙부가 아닌 오필리어의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살해하도록 이끈다.

오필리어의 죽음과 장례식을 거쳐, 아버지와 여동생의 죽음에 ‘복수’를 외치는 레어티즈와의 결투에 이르기까지 햄릿의 여정에는 ‘유희’가 빠짐없이 적용된다.

클로디어스의 음모와 독이 묻은 칼, 독이 든 술잔이 등장하는 레어티즈와 햄릿의 마지막 결투 장면 또한 ‘젬베’를 맨손으로 두드리면서 상대편의 젬베를 노리거나 내려치고 고함을 지르는 활력 넘치는 ‘승부 겨룸’으로 구현된다.

마치 “놀이하는 사람은 그 게임에 무아 상태로 몰두”하게 되고, 게임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잠시 현실로 여기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 하위징아의 말을 염두에 두기라도 한 듯, '플레이위드 햄릿'은 죽음으로 끝나는 처절한 비극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지만 “긴장을 낳고 정신적 고양”에 이르게 되는 비극의 효과를 거두는 ‘유희적 연극’을 지향한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물 중 “가장 흥미롭지만, 궁극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인물”로 여겨져 온 철학적이고 관조적인 햄릿의 사색과 불규칙한 행동, 날카로운 풍자들은 운율과 비유를 가득 담은 시적 대사가 아니라, 현대적 해석을 더한 동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다.

햄릿이 진짜로 미친 것인지, 가짜로 광기를 연기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하는 불투명함과 애매모호함은 '플레이위드 햄릿'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넷으로 분열된 자아들이 각자 쏟아내는 말들이 햄릿이라는 한 인물의 복잡한 정신의 반영이자 두려움과 의심, 분노, 우울로 점철된 혼란스러운 심리라는 것을 관객이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햄릿을 둘러싼 모든 인물이 죽음에 이르는 비극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인물이자, 햄릿의 이야기를 목격한 자로서 후세에 전달해야 할 의무를 지닌 친구 ‘호레이쇼’가 ‘관객’으로 설정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다.

관객은 복수와 결투를 앞두고 죽음과 삶 사이에서 질문을 던지는 햄릿에게 ‘삶’을 택할 것을 거수로 표명하지만, 모두의 삶이 그렇듯 한번 시작된 행보는 ‘끝’에 이를 때까지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죽음과 함께 침묵에 휩싸인 다락방에 또다시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리고, 4명의 햄릿이 전화기를 향해 손을 뻗는 순간, 객석은 ‘암전’에 이른다.

마지막 장면은 모든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을 의미함과 동시에 전체의 과정이 모두 햄릿의 머릿속에 구현된 ‘상상’의 여정이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만약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순간부터 복수의 결심과 유예, 광기의 가장, 결투, 죽음에 이르는 전체의 과정이 모두 예측과 추정, 가정에 근거한 상상 속 여정이었다면, 실제 현실은 막이 내린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일 수 있다.

앞서 ‘놀이’로 경험한 그 모든 감각과 교훈을 간직한 채로 햄릿은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일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확보하는 셈이다.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공연 사진. 햄릿의 분열된 4개의 자아인 '블랙(박동욱, 김성훈)', '레드(김영욱, 김록현)', '블루(임승범, 차예준)', '화이트(최기욱, 신윤재)'는 자신의 삶을 매일 밤 무대 위에 연출한다./사진제공=플레이위드

각색을 맡은 박선희 연출은 2023년 '작업노트'에서, “매일 밤 극장에서 한 번도 죽은 적 없는 것처럼 배우가 살아나고, 다시는 못 살아날 것처럼 죽는다”는 점을 비틀어 “비극적인 죽음 뒤에 환상처럼 살아나는 결론”을 만들려 했다고 설명한다.

결투 후 죽음에 이른 햄릿들은 모두 일어나 멜로디언과 기타, 젬베, 탬버린으로 합주하며 ‘햄릿의 삶’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노래를 축제처럼 부른 뒤, 전화벨 소리를 들으며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플레이위드 햄릿'은 “17세기의 비극이 현대에 오면 코미디가 될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박선희 연출의 답이기도 하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불안정한 ‘햄릿’의 내면에 집중한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어렵게만 느꼈던 관객들에게 좋은 해설서이자 입문서처럼 기능한다.

원작 속 햄릿의 독백들이 품은 질문들을 현대의 관객이 이해할 수 있는 비유와 언어로 재해석해 이해시키려는 노력과 음악과 게임, 마임, 소품 등을 통해 ‘유희적 속성’을 극대화한 연출 방식이 흥미로움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인 T. S. 엘리어트가 “문학계의 모나리자”에 비유한 셰익스피어의 '햄릿'의 불가해성을 염두에 둔다면, 끝없이 이어지게 될 '플레이위드 햄릿'의 ‘놀이’가 어려운 비극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재밌는 ‘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주하영 칼럼니스트

앨리스(Alice 한국명 주하영)박사는 영문학자로 주목받을만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 리뷰를 써온 프리랜서 공연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상지대 겸임교수, 대림대 겸임교수, 한국외국어대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교양교육센터)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과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편집위원 및 이사,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초빙연구원, 외국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