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팜팜이 기획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팜팜 & 스타 초록박스 챌린지’의 10번째 참여자가 공개됐다.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오빠가 다줄게’의 가수 김신이다.
가수 김신은 인디밴드로 활동을 시작하여,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오빠가 다줄게’와 ‘사랑의 선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트로트계의 주목받는 스타다.
이번 ‘팜팜 & 스타 초록박스 챌린지’에 10번째로 참여한 가수 김신은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도네이션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수익금의 일부가 ‘문화콘텐츠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하여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신은 이번 챌린지에서 자신의 데뷔 때부터 사용해 왔으며, ‘사랑의 선물’ 뮤직비디오에서도 등장했던 소중한 애장품인 ‘SHRE SUPER 55’ 마이크를 기꺼이 기부했다.
김신의 애장품은 오는 4월 2일 낮 12시부터 ‘팜팜’ 어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스타들이 함께하는 ‘팜팜 & 스타 초록박스 챌린지’의 다음 주자가 누구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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