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프리미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비앙’이 EGF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선크림 ‘퍼펙트 유스 EGF 앰플 선크림’을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선크림은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성분을 담아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흔적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안티에이징 선크림이다. 알파 비사보롤 특허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미백에 도움을 줘 3중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공한다.

스킨케어 성분 86%를 함유하고 있어 기초제품을 바르듯 촉촉한 발림성으로 피부 자극을 줄였다. 빠른 흡수와 함께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 모공끼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산뜻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자외선보다 피부에 깊숙이 침투해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 차단으로 실내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입자와 피부에 차단막을 형성하는 100%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비앙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 EGF의 우수한 재생 효과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3월 4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브티나는 생활’과 3월 8일 ‘강주은의 굿라이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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