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나는 가수다'의 새 멤버 거미가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첫 출연한 거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거미는 "2001년 처음 양현석을 찾아갔을 때 '노래는 잘 하는데 매력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데뷔 전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라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그런데 데뷔 후 바로 몸에 무리가 와 성대결절을 겪어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거미는 "기대를 많이 하던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 한테도 죄송했다"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거미는 이소라의 노래 '난 행복해'로 무대를 마친 뒤 뜨거운 눈물을 쏟아 냈다. 그는 "음정이 너무 흔들린 것 같다", "가수가 된 이래 처음으로 무대에서 노래 시작하기 전에 '정말 내려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나가수' 첫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나가수' 순위는 1위 '이유 같지 않은 이유'의 김경호, 2위 '난 행복해' 거미, 3위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인순이, 4위 '분홍 립스틱' 장혜진, 5위 '아브라카다브라' 자우림, 6위 '만약에' 윤민수, 7위 '만남' 바비킴이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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