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창교 33주년 음력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한민족은 창세기 개천(開天)을 기억하는 유일한 하늘민족, 인류구원의 재세이화 이루어야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선교창교 33주년 11월 3일 음력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와 선교종단보존회 후원으로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선교 개천대제는 추석 추향재에 입재한 율려의제 참선수행의 회향과 함께 진행되었다. 선교(仙敎)는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에는 선교의 신앙대상 환인(桓因)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는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국경일인 양력 개천절에는 창교주 취정원사의 한민족 강좌를 통해 개천의 참역사와 의미를 전파하고자 노력해왔다.
선교 교단의 창시자 취정원사는 환인(桓因)의 광명개천을 한민족 창세기로 정의하고, 환인(桓仁)의 환국개천 · 환웅(桓雄)의 신시개천 · 단군(檀君)의 소도개천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의 역사를 정리하여,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의 역사를 선교가 계승함을 천명하였다.
선교종단의 갑진년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전국 각지에서 정진하는 선교 수행대중의 선가정 성단(誠亶) ‘내 마음속 하느님 성전(桓因聖殿)’에서 올리는 정화수기도와 함께 일제히 봉행되었다.
취정원사는 환기9221년 단기4357년 2024년 개천대제 기념사에서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이며, 한민족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억하는 유일한 하늘민족이다. 한민족 개천의 역사는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고 밝은 빛으로 온세상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사백력 광명개천에서 비롯되었다. 환인(桓因)께서는 세상의 혼란이 극에 달할 때 신인(神人)을 내리시어 새 하늘을 열어주셨으니, 그것이 환국개천 신시개천 소도개천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의 역사이다. 선교인 모두는 내 안에 잠재된 신성의 빛을 회복하고 천지인합일 일심정회를 이루어 스스로를 구원하고, 나아가 한민족의 개천(開天) 문명으로 온 세상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연설했다.
올해로 선교 창교 34년을 맞이한 선교(仙敎)는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1991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로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 교단이다. 천지인합일 일심정회를 종지로 신성회복을 교지로 하는 선교 종단은 환인사상연구회,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 천부인과 신단수에 담긴 한국의 종맥과 선맥, 한민족 고유선도, 24절기 선도수행, 정화수기도 등 우리의 종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선(仙)사상 · 선(仙)문화 보급에 정진하고 있으며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천제를 봉행하고, 음력 개천절에 개천대제를 올려 제천(祭天)하는 전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