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배우 최민식, 김동휘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대본리딩 및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숨긴 채 자사고 경비원으로 살아가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 '학성'과 수포자 고등학생 '지우'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민식은 자사고 경비원으로 살아가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 '학성'역을 맡았다. 장르를 불문하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번 작품에서 까칠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인간미를 두루 갖춘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민식은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하겠다. 다 같이 좋은 영화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하며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인 배우 김동휘는 대한민국 상위 1% 학생들이 모인 자사고에서 수포자가 되어버린 고등학생 '지우'를 연기한다.
김동휘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훌륭한 선배님들께 배우며 잘 맞춰 나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여기에 '학성'의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 '안기철' 역에는 박해준, '지우'의 담임이자 수학 교사 역에는 박병은이 각각 캐스팅됐다.
첫 상업영화 연출을 맡은 박동훈 감독은 “진중하고, 젊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화는 오는 12월 2일 크랭크인 후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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