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365 박규리기자] 배우 박유환이 개인 방송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박유환은 24일 트위치티비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난 울지 않는다. 우리 엄마와 나는 괜찮다. 우리 가족 다 괜찮다"라고 말했다.
박유환은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약 30분간 방송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일 개인 방송 휴방을 알렸다. 하지만 24일 오후 갑작스럽게 방송 재개 소식을 알렸다.
한편 지난 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사 결과 다리털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
앞서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던 터라 이번 결과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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