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유승호·김동우·서정연 주연의 단편 영화 ‘3일’이 오는 3월 개봉된다.
‘3일’은 돌아가신 엄마의 3일장을 아들이 치르며 엄마가 남긴 마지막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감동 영화다. 러닝타임이 26분 50초다.
배우 유승호는 엄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면서 한 층 성숙해 나가는 아들 ‘태하’역을 맡았다. 아울러 OST 제작에도 참여했다.
배우 김동욱은 특별한 장례식을 이끌어 가는 미스터리한 장례지도사 ‘하진’역을 맡았다. ‘주희’역의 배우 서정연은 속 깊고 따뜻한 엄마의 모습으로 변신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순수 감독, 장찬양PD를 필두로 주연배우인 유승호, 김동욱, 서정연이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자리인 게 무색할 만큼 완벽한 케미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끌어냈다는 후문.
이번 작품으로 첫 메가폰을 잡은 김순수 감독은 “죽음의 곁에서 슬픔에 잠긴 분들께 죽음이 반드시 끝인 것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장례식의 3일이라는 시간을 통해 남겨진 사람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가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인 만큼 이 영화가 많은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단편영화 ‘3일’은 오는 3월 CGV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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