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불교중앙박물관에서 '서울지역 왕실발원 불화' 기획전을 연다.
이 기획전에서는 조선 왕실이 서울에 세운 사찰인 수국사와 흥천사의 불화를 소개한다.
수국사는 세조의 맏아들인 의경세자가 1457년 요절하자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2년 뒤 지은 절인 정인사가 기원이다. 정인사는 18세기에 폐사됐고 이 자리에 1900년 재건된 사찰이 수국사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흥천사는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가 잠든 정릉의 능침사찰로 조성된 큰 절이다. 정릉이 중구 정동에서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하면서 절도 돈암동으로 옮겨갔다.
이번 전시에는 21건 63점의 문화재가 선보이며 특히 아미타여래도, 극락구품도, 감로도 등 수국사의 불화 6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 흥천사 극락보전에 있는 불화인 아미타불도, 극락구품도, 지장시왕도, 현왕도 등도 볼 수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서울지역 왕실발원 불화'전은 오는 3월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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