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지난 9월 타계한 고 최인호 작가가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자로는 최인호 작가 외에도 공로예술인상에 원로배우 윤일봉, 연극예술인상에 언로 연극인 손숙, 그리고 신인예술인상에 올해 칸영화제 단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 등이 각각 선정됐다.
재단 측은 최 작가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1970년대 청년문화의 장을 열었고 100여 편에 이르는 소설을 발표했으며, 그의 소설 가운데 영화로 제작된 '별들의 고향' '바보들의 행진' '고래사냥' '겨울나그네' '깊고 푸른 밤' 등은 70~80년대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해마다 가장 뛰어난 예술 활동을 한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 발전에 공로가 많은 예술인을 선정, 총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1회에는 탤런트 김혜자, 2회에는 김기덕 감독, 원로배우 최은희, 연극인 김소희, 신인배우 김고은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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